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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jung jung 강사 칼럼

Eye love you 제1회 (태오의 마음의 소리 )

2024년 2월 9일

(写真出典-TBS公式サイトより)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일본 드라마 'Eye love you' 인기가 많죠!
한국배우가 나와서 그런지 저한테도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태오군의 마음의 소리는 자막이 없어서 답답해 하시는 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태오군의 마음의 소리'를 칼럼을 통해서 알려 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제1회(1話)에 나오는 태오군의 마음의 소리를 소개하겠습니다!

Eye love you 1

 

태오군의마음의소리 1

(태오랑유리의만남)

(テオとユリの初めての出会い)

.. 신비로워..빨려들어갈것만같아!

この目.. 神秘的だね..吸い込まれそう!

..어쩌지..화났나?

あ、どうしよう..怒ってるのかな?

화난거같은데...

怒ったようだが···

엄청화난거같은데..

すごく怒ったみたいだけど..

 

 

태오군의마음의소리2

(태오군집에서잡채먹을)

(テオ君の家でチャプチェを食べる時)

먹지?

なんで食べないんだろう?

화나서그런가?

怒っているからかな?

아니면,,,

それとも、、、
 

태오군의마음의소리3

(낙엽청소할)

(落ち葉掃除する時)

그래서알고싶어져요.

だからもっと知りたくなります。

태오군의마음의소리4

(유리를보내고창문에서)

(ユリを送って窓から)

괜찮아!

大丈夫!

다시만날있을거야.

また会えるよ。

근데,, 조금만같이있고싶다.

でも、もうちょっと一緒にいたい。



좋아해요?

好きですか?

나는좋아해요.

私は好きです。



여러분, 2월 10일은 한국의 설날이에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도 연휴네요~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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