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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출신이며 1993년 이후로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어 선생님으로 회화,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발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 레슨에서 여러분은 일상 미국 영어와 미국 관용어, 슬랭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장기 학습자를 위한 교사입니다. 대부분 제 학생들이 1년 이상 함께 해왔습니다. 가장 어린 학생은 4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의 취미가 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가족들이나 일상 등 서로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포춘 20개 회사에서 비즈니스 경험이 있습니다. 전 미국 군인이었고 20년 이상 일본에서 살았습니다.
미식축구와 야구 같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합니다. 저는 다양한 취미가 있고 제 레슨에서 취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곧 뵙길 바랍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8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u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