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Rie_Takayama 강사 칼럼

Paris, nous sommes avec toi.

2015년 11월 15일

フランスの皆さんに心からの哀悼の気持ちを申し上げます。

美しく自由を愛する街に1日も早く活気が戻りますように。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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