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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MYZOO 강사 칼럼

ハンガン公園でチキン???今はダメだ!

주간 토픽: A Small Lifehack to Share

2020년 9월 13일

한국에는 치킨을 파는 가게 정말 많다!
韓国にはチキンを売っている店がたくさんある!
그만큼 한국인들은 치킨을 자주 먹는다는 간접적인 의미일 수 있다.
それほど韓国人はチキンをよく食べるって間接的な意味になる。
한국인들은 집에서도 치킨을 자주 먹지만, 공원에서도 자주 먹는다.
韓国人は家でチキンを食べる時もあるけど公園にもよく食べる。
특히, 서울 한강 공원에 가보면 치킨을 배달시켜서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特に、ソウルハンガン公園に言ったら出前でチキンを食べる人を探しやすい。
한강 공원 입구에서 가보면 치킨을 광고하는 광고물을 주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많다.

ハンガン公園の入口に行ったらチキンを宣伝する宣伝物をくれる人もたくさんいる。
그런데 지금은 한강 공원에서 치킨을 먹을 수 없다. 아니, 한강 공원에 갈 수 없다.

でも、今はハンガン公園でチキンが食べられない。いや、ハンガン公園に行けな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출입금지다.

人が集まるのは危ないから立ち入り禁止になった。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공원을 찾아서 모이려는 사람들이 많다

それにもかかわらずほかの公園にいって集まる人が多すぎる。
지금은 그런 행동을 조금 참을 때가 아닐까?
今はそんな行動を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じゃないかな。。。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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