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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momo 講師のコラム

이케아를 다녀왔습니다.

2020年8月3日








오랫만에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물건을 사러 가기보다는 아이쇼핑을 하면서 
집을 어떻게 꾸밀까를 생각합니다.
물론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구입을 하기도 합니다.
이케아가 한국에 들어온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케아를 모르면 갑첩]일 정도로 대부분 알고 있는 브랜드로 부상하였습니다.


-단어 정리-
아이쇼핑 Eyes+Shopping
콩글리쉬(コングリッシュ(英: Konglish)とは、「Korean」 と 「English」 を合わせた語)
*사지는 않고 눈으로만 쇼핑하는 것을 말 함
예>* 어제 명동에서 아이쇼핑을 3시간이나 했다. 
      *여동생은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시내에 나가면 악세사리 가게를 돌면서 아이쇼핑을 한다.

꾸미다
*멋진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다.
*유명한 호텔의 명성만큼 값비싼 샹들리에로 로비를 꾸며 놓았다.
*곱게 화장하여 얼굴을 꾸미다
 
간첩 [ː]

  •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유의어공작원 염탐꾼 정보원


모르면 간첩 - 모두 다 알고 있다는 뜻으로 주로 사용된다.
일본에서 아베총리를 모르면 간첩이다.
토요타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토요타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자동차다.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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