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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Claudia입니다. 저는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2004년 이후로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고 약간의 포르투갈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10년의 경험을 가진 약학 테크니션이지만 온라인으로 지난 3년 동안 영어를 가르쳐왔습니다. 저는 어린이와 성인들 둘다 가르치고 있지만 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육 학사를 가지고 있고 TESOL, TEFL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는 국제 공용어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높여줍니다. 영어는 일뿐만 아니라 사회와 엔터테이먼트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스페인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중에 하나이고 로맨틱한 언어중에 하나입니다. 스페인어는 유일한 경험을 공부하게하는 그것만의 풍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회사원이라면 전 세계에 4억명의 스페인어 원어민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고 미국에서 2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게다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무역 파트너에게 매우 중요합니닫.
만약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스페인어, 영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안은 것이 여러분에게 미주에 방문할 아름다운 장소를 즐길 기회를 줄 것이고 그곳에서 편하게 소통하는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제 레슨에서 여러분은 실수와 질문을 격려하는 재밌는 환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실수와 질문을 통해 배우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내외부적으로 확신과 자신감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저는 상호적이고 재밌고 다이나믹하고 지지하며 투명한 교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언어를 공부할 때 마주하는 힘든 경험을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제 취미는 여행, 댄스, 언어 학습 그리고 최근에 우쿠렐레 연주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동물을 좋아하고 두 강아지를 키우고있으며 결혼한지 13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함께 재밌게 공부해봐요.
[카페토크 번역 / 2021년 1월]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phani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