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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Ashley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 오레건주에서 왔고 지금까지 4~5년동안 일본에 살고 있어요. 저와 함께 영어를 배우고 비지니스 영어 단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기업의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고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레슨 스타일
저는 그동안 다양한 일본인 학생을 가르쳐 왔습니다. 6~40세까지 다양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회화와 발음을 가르쳤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취미 등
일본에 살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모델을 비롯하여 14년동안 발레를 했습니다. 그리고 상어 다이빙도 경험했죠!
최근에 저는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이 중 기모노가 가장 인상에 깊었어요. 그동안 다양한 기모노를 구매했고 기모노를 입을 기회라면 놓치지 않고 입고 있어요. 그리고 기모노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도 빼놓을 수 없죠.
저는 기모노 모델과 기모노 여왕 콘테스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정원을 가꾸거나 새로운 요리를 도전합니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과 차를 마시면서 남편과 고양이와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여러분과 함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3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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