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에(さえ)　입니다.　

친구들에게는 「사에(さえ)」 라고 불리며, 동료들에게는 「스도상(すどうさん)」 이라고 불립니다.

오사카에서건축 도면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행간 나라는, 아시아 나 섬나라를 중심으로 10개국에 다다릅니다.

해외에서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나라든 일본어로 말하지만, 왜인지는 모르게 통합니다.)

일본어를 가르치게된 계기

우연히 같은 시기의 다른 친구로 부터[사에는 언어를 잘 알고 있어서(어휘가 풍부해서) 일본어 선생님이 되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봉사활동에서 매우 즐거움을 느껴, 본격적으로 일본어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문학교에 입학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후 2년간 일본어 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습니다. 기업체에 강사로 출강하기도 하였습니다.

반 대상으로 하는 수업보다는, 개별 레슨으로 개개인의 레벨에 맞추어 레슨을 차근차근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여, 온라인 레슨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레슨은 국적도 연령도 목적도 각기 달라, 매우 즐겁습니다. 인터넷이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레슨 방침

일본어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많이 배워서 많이 사용하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즐겁게 효과적인 어드바이스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학습자 개개인의 목표와 레벨을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레슨을 합니다.

실은

저도 영어 공부를 온라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Cafｅtalk의 유저입니다.
제 영어 실력은아직 잘하지 못합니다. 간단한 질문도 몰라서,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여러분에게 영어로 일본어를 가르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좋아하는 것

1.　고양이(猫　ねこ　ネコ)　(=^・^=)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2.　라면　　　　　매일 먹을 수 있습니다.

3.　해외 드라마　　　　최근엔 바빠 잘 볼 수 없지만...

프로필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슨에서 여러분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You will be able to request my lesson only when you find my name as “Online Tutors” displayed on the top-right of your account during the nighttime.
I’m looking forward to receiving a lesson request from you while I’m online!

레슨, 일본어 능력에 관한 증명서의 발행은 Cafetalk 운영팀이 발행하는 수료증으로만 대응 가능합니다. 

2014.12.16. 최종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