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Gayle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살지만 제 발음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저와 대화하는데 잘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저는 일본 동경에 위치한 Berlitz라는 곳에서 강사를 시작했어요. 일본에서 사는 것이 배우 즐거웠고 무엇보다 일본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매일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저는 지금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저는 10년동안 많은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다양한 연령층과 왕초보부터 고급 레벨까지 다양한 레벨의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제 레슨은 항상 재미있고 흥미있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전문 편집자입니다. 그래서 학생의 영문글도 첨삭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할게요!
Gayle
강사 인터뷰
Q. 강사님의 유년시절을 보낸 스코틀랜드는 어떤곳인가요? A. 저는 스코틀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글라스고(Glasgow)에서 자랐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딘버러(Edinburgh)보다 작은 도시이죠. 에딘버르는 멋진 도시이지만 글라스고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절한 사람들과 흥미로운 문화 그리고 먹거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죠. 저는 ...
It was a very fun and educational lesson. Although the topic was not hard to read or listen to, I found it tricky to explain what I had learned from the TED talk article. Gayle was very supportive and encouraging while I was talking. Thank you, and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lesson.
***koAugust